2008년 ebs 교육방송에서 봄개편에 선보이는 극한직업 1회 조기잡이를 촬영,연출하면서 찍은 사진이다.(후지 파인픽스 f10) 동지나해(동중국해)에서 8박9일 동안 선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애정이 간다. 정말 고생스럽게 일하시면서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선장님과 선원들을 보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된다. 황금조기잡이 어선의 120시간 대장정 EBS『극한 직업』조기잡이 만선을 꿈꾸는 황금조기잡이 선원들의 치열한 여정 극한 직업 통해 치열한 직업세계 조명 방송 : 2월 27일(수), 28일(목) 밤 10시 40분 ~ 11시 10분 담당 : 김동정 PD (010-3237-8818) 영하의 추위, 거친 파도를 무릅쓰고 10명의 어부들이 황금조기를 잡기 위해 사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