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조기잡이 어선의 120시간 대장정 EBS『극한 직업』조기잡이 만선을 꿈꾸는 황금조기잡이 선원들의 치열한 여정 극한 직업 통해 치열한 직업세계 조명 방송 : 2월 27일(수), 28일(목) 밤 10시 40분 ~ 11시 10분 담당 : 김동정 PD (010-3237-8818) 영하의 추위, 거친 파도를 무릅쓰고 10명의 어부들이 황금조기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겨울바다의 거친 풍랑 속에서 평균 3시간의 수면으로 버티며 만선의 꿈을 꾸는 어부들. 그러나 그들 앞에 중국 저인망 어선이 나타나는데...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극한 직업의 세계를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극한 직업』은 27일과 28일 첫 편에서 제주도 조기잡이 선원들의 치열한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