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붕장어통발잡이 촬영하면서 찍은 사진이다(후지필름 파인픽스 f10) 경남 통영시 동호항은 장어통발어선들이 집결지이다. 803,903 봉림호(73톤)은 한달 넘는 기간동안 제주도 추자도 근해와 소흑산도 근해에서 장기조업을 한다 최근에는 통발갯수가 7000여개로 줄여서 작업을 하는데 새벽 4시 투망작업을 하면 보통 6시간 작업이 쉬지 않고 계속된다 미끼는 냉동오징어와 냉동멸치 양망작업은 주로 오후4시에 시작되는데 보통 7 ~8시간동안 계속된다 양망작업중에는 바다 밑에 버려진 폐그물이 같이 감겨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작업중에 폐그물을 정리하는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최근에는 기름값 상승과 어획량 감소 일본으로 수출길이 막히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지 경매가 1kg당 7000원 정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