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두뇌가 되는 PhoneDrone

스마트폰이 두뇌가 되는 PhoneDrone

팬텀3 phantom3가 출시되어서 더욱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드론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폰드론 PhoneDrone 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드론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항공로봇이다

기존 드론이나 헬리캠의 경우 스마트폰에 어플을 이용해서 조종하는 방식이었다면

폰드론은 스마트폰이 멀티콥터의 두뇌 브레인이 되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헬리캠이 되는 방식의 제품이다

아직 제품개발 단계로 최근 출시되는 드론들이 추구하는 것과 같이

초보자도 쉽게 조종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스마트폰으로 조정하고 캡쳐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라 아이디어 차원에서는 혁신적이다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조종을 할 수 있는 방식과 스마트폰의 메인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지능형 비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폰드론 PhoneDrone이 상용화된다면 가볍고 작은 드론이기에 어느 누구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즐기는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비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배터리는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Kickstarter에서 공모하는 드론중에 포켓드론 PokectDrone 이란 제품이 있었다 작은 크기의 드론에 안정적인 GPS모드까지

지원한다고 했으나 결과sms 제품 판매후 제대로 구현되지 못해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경우도 허다하다

제대로된 지능형 스마트폰 드론을 기대해 본다

Weight: 14.5 oz.

Dimensions: 7.5 x 4.5 x 2.5 in. (folded) 11 x 14 x 2.8 in. (extended)

Compatibility: iOS and Android  - See compatible models below

Wireless Pairing: Wi-Fi

Flight Time: 20-25 minutes

Speed: 0-35 MPH

Patent-pending smartphone core design

Foldable arms for easy transportation

폰드론정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