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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멀티콥터로서 누구나 항공촬영의 영역에 도전할수 있는 기체가 있다면
dji사 phantom2 일것이다
350사이즈의 소형 쿼드콥터지만 젠뮤즈 2축 짐벌 h3-2d를 달고 안정적인 영상과
20분에 이르는 비행시간.
다만 소형기체이기 때문에 바람에 취약하다는 단점만을 뻰다면
가성비와 안정성에서 검증된 기체이다.
납땜 no~ 조립하지 않고 바로 구매해서 날릴 수 있다
gps모드로 누구나 쉽게 조정할 수 있는 기체이기 때문에
특별한 멀티콥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항공촬영을 경험할 수 있다.
누군가 항공촬영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방송이든 아마추어 항공촬영이든
나는 팬텀2를 추천한다.
4월에 3축짐벌 젠뮤즈 h3-3d가 나오면
더욱 안정적인 영상촬영이 가능해질 것이다.
pan축을 조정할 수 없지만 팔로우모드로 지그자그 움직임을 잡아준다면
프로급 항공영상 구현도 가능해진다
대략 150만원을 투자한다면 당신도 항공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일단 팬텀2를 날리면서 새로운 기체에 대한 관심과 조립을 해도 늦지 않다.
고프로 goprop와 팬텀2 phantom2의 조합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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